[사진] 사회적기업 예담, 친환경 설비 가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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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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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남 영광의 사회적기업 예담모시송편㈜ 남궁경문 대표(오른쪽)와 직원들이 이날 준공된 친환경설비를 이용해 송편을 생산하고 있다. 예담모시는 한빛원전으로부터 1억원을 지원 받아 식품안전관리인증인 해썹(HACCP) 위생설비 기준에 맞춰 시설을 확충했다.

프리랜서 장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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