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자몽협회는 중앙일보 독자 15명을 대상으로 플로리다산 자몽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18일까지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joonganghmedia)에서 자몽의 맛을 네 글자로 표현해 댓글을 달면 된다. 재미있는 댓글을 단 15명을 선정해 플로리다 자몽 20개와 착즙기 1개를 발송한다.
단신
미국 플로리다에서 재배하는 자몽은 영양가가 풍부하다. 햇살이 뜨겁고 바다로 둘러싸여 고온다습한 플로리다의 기후·환경 때문이다. 플로리다산 자몽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면역력을 높여 춘곤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플로리다산 자몽은 껍질이 얇고 수분이 많다. 지방은 없다. 포만감을 주고 체중 유지에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