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생후 2개월 아들 첫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기사 이미지

킴 카다시안(35)이 생후 2개월 된 아들 세인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인트의 사진을 올리며 "오늘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신이다. 손자를 만나는 것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었을텐데. 그래서 모두에게 세인트 사진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킴은 지난해 12월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인 세인트를 출산했다.

한편 킴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3년 딸 노스 양을 얻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