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중앙일보 대학생 칼럼 시상식이 16일 열렸다. 박지현(동국대 신문방송학과 4학년·사진 왼쪽에서 둘째) 씨가 지난해 3월 14일자 ‘임대아파트에 사는 내 어린 동생 이야기’로 최우수상을, 김대영(건국대 정치외교학과 3학년·왼쪽에서 넷째)·백세준(세명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왼쪽에서 셋째)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하경 중앙일보 논설주간(왼쪽에서 첫째)과 이철호 논설실장이 시상했다.
오종택 기자
2015년 중앙일보 대학생 칼럼 시상식이 16일 열렸다. 박지현(동국대 신문방송학과 4학년·사진 왼쪽에서 둘째) 씨가 지난해 3월 14일자 ‘임대아파트에 사는 내 어린 동생 이야기’로 최우수상을, 김대영(건국대 정치외교학과 3학년·왼쪽에서 넷째)·백세준(세명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왼쪽에서 셋째)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하경 중앙일보 논설주간(왼쪽에서 첫째)과 이철호 논설실장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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