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컴백, 멤버들의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에 '떡잎부터 남달랐던 그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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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컴백 [사진출처: 위너 공식 페이스북]

위너 컴백

그룹 위너가 새 미니앨범 'EXIT:E'를 발매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위너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왔던 멤버들의 어렸을 적 사진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강승윤과 송민호의 생일이었던 지난 2015년 1월 21과 3월 30일에는 멤버들의 어렸을 적 사진을 넣어 만든 생일 축하 이미지가 위너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아직 어리지만 지금의 모습을 조금씩 엿볼 수 있는 귀여운 사진에 누리꾼들은 열광하며 '생일 축하해요' '매 생일마다 이런 사진 더 보고싶다' 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너는 1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EXIT:E’가 공개하여 이날 오전 8시 기준 실시간차트에서 더블타이틀곡인 ‘베이비 베이비(BABY BABY)’와 ‘센치해’가 멜론, 네이버, 지니, 올레, 벅스, 소리바다와 엠넷, 몽키3에서 1위에 오르며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위너는 이번 ‘EXIT:E’앨범을 시작으로 연간프로젝트 ‘EXIT MOVEMENT’를 통해 단독콘서트는 물론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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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위너 컴백 [사진출처: 위너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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