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혁신] 스타일 살린 기능성 소재, 일상복으로도 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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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은 골프 등 다양한 레저 스포츠 활동에서 스포티하게 연출할 수 있다.

임페리얼이 201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골프웨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임페리얼은 패션전문기업인 슈페리어만의 차별화된 패션 비즈니스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익성·성장성·브랜드파워 등 패션 브랜드로서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이다. 심플하고 멋진 스타일과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입체패턴을 적용해 일상복은 물론 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레저 스포츠에 스포티하게 연출할 수 있다. 산뜻한 컬러감을 중시하는 캐주얼도 함께 제안한다.

그동안 임페리얼은 빅 스타들과 의 호흡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했 다. 최근에는 상품은 물론 BI에서부터 매장인테리어, 콘셉트 등을 전면 리뉴얼하면서 뉴40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을 제안했다. BI에서 보여지는 골프& 러브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골프와 레저 스포츠를 아울러 데일리웨어로도 대중화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한다.

2016년 SS에 선보여질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3040의 젊은 마인드를 이끌어줄 수 있는 에이지 타깃의 변화, 컬러·소재·트렌드의 심도 있는 분석으로 젊은 감성에 기반을 둔 상품, 체계적 영업전략으로 탄생될 예정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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