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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융권 인사들의 신년인사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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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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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셋째)은 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은행의) 성과주의 시스템을 정착시켜 금융산업의 고비용 저수익 구조를 깨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도 지난 3일 신년사에서 “금융회사의 인사·보수·교육·평가 전반에서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있다. 왼쪽부터 김기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새누리당), 최 부총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임 위원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김기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문호 금융노조위원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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