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전 학년 내신성적 5등급 이내면 미국명문대학교에 입학보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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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을 위해서는 우선은 성적이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입학관련 정보이다. 누구나 열심히 하면 된다 하지만 실제 현실은 열심히 한 것보다 오히려 못 미치는 결과 값을 받기 일수 이다. 그것도 평생을 좌우 할 수 있는 대학진학의 정보야 말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취득해야 할 몇 안 되는 중요한 정보 중에 하나임이 분명하다.

유학비용이 문제라면 장학금혜택으로 해결가능
입학보장대학도 세계대학 순위가 국내대학보다 월등히 높아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의 염원은 좋은 대학 입학이다. 그런데 좋은 대학이란 어떤 대학을 말하는 것일까? 좋은 대학은 한국에만 있는 것일까?

좋은 대학은 대학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두 가지의 답을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한다. 모두가 명문이라 인정 할만 하고 졸업 후 취업이 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조건을 가진 대학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게 마련이다. 현실적으로 취업의 문은 좁고 취업 후 능력이라는 부분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한국에서 명문대라 하면 인(in)서울 상위권대학이고 이러한 대학의 입학 정원은 약 5만 명 수준이다 또한 이러한 대학들의 취업률은 약 50% 를 약간 상회 하고 있다. 문제가 아닐 수 없는 현실이다. 대학입학과 취업이라는 문은 또 다른 평가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그래서 취업을 위한 대학과 능력이라는 평가요소를 정확히 안다면 대학진학을 좀더 효과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에는 한국에서도 세계 어디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소지하는 게 중요하다. 이러한 능력은 학과에 대한 우수한 전문지식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영어능력 능력이다. 똑같은 성적을 가지고서 대학진학을 한다면 위 두 가지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미국대학입학은 이제 한국에서 한국대학에 합격하듯이 한국에서 미국대학을 합격하는 시대가 되었다. 미국대학입학을 위해 고교 전 과정이나 대학입학시험을 꼭 미국식으로 준비 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고등학교 전 학년 성적이 1~ 5등 급 이내면 미국에서 어떤 수준으로 평가되는 지만 알면 미국대학입학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만 미국대학유학 비용과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느냐가 현실적인 문제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는 PSU아카데미에 맡기면 된다. PSU아카데미 추천 미국대학들은 미국명문대학이면서 장학금 제공과 국내내신과 토플로만 입학전형을 하고 있으며 이런 특별전형을 PSU아카데미가 입학보장으로 도와 주고 있다.

PSU아카데미는 아직도 대학진학결정을 못한 학생이나 아쉬움이 남는 학생들에게 무료상담을 진행 하고 있다.  매일 상담인원수를 15여명 이내로 한정 하고 있기에 사전 상담신청을 하게 되면 상세하게 자신의 대학 진로에 대해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전화 02-3275-1013
홈페이지 psugisuk.org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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