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크라이슬러 충돌시험서 안전성 최고 등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프리미엄 중형 세단인 ‘크라이슬러 200’과 도심형 크로스오버 차량인 ‘피아트 500X’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의(IIHS) 충돌 시험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인 ‘2016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따냈다고 판매사인 FCA 코리아가 14일 밝혔다. 두 차종은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 등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최고 등급 요건을 만족시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