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빈 사무실 "주인 찾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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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서울 시내 빌딩 외벽에 빈사무실 주인을 찾는 임대 안내판이 늘고 있다. 경기 침체 여파로 공실률이 높아지면서 임대료도 낮아지고 있다.

사진=안성식 기자
<anses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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