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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신라호텔 광산 김씨 종가음식 알리기 행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신라호텔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요리서인 광산 김씨의 ‘수운잡방(需雲雜方)’을 기반으로 ‘종가음식’알리기에 나선다. 이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활동의 하나로,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한식당 라연에서 광산 김씨 종가의 종부와 종손을 초청해 조리법을 전수받고 대표요리인 삼색어아탕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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