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의 무한한 가능성!

물 위를 오토바이로 달린다면 어떤 느낌일까?

호주 출신 모터사이클 스턴트맨 로비 메디슨이 일명 '바이크 서핑'에 도전하는 모습입니다.
그는 남태평양 타히티섬에서 특수개조한 모터사이클로 파도를 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상 마지막에 보면 사람 키의 3배는 되어 보이는 파도가 덮쳐오는데 보는 사람조차 아찔하게 만듭니다.
로비 메디슨은 어떻게 개조한 오토바이로 물 위를 달렸을까요?

파도 타기 후 메디슨은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안도했다며 꿈을 이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같은, 그리고 현실 같지 않은 영상, 한번 보시죠.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 DC Sh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