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헬스장의 푸틴 ‘힘내라 메드베데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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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소치 별장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의 운동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푸틴이 남성미를 과시한 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한 러시아 경제의 어려움을 희석시키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왔다. [소치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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