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배꼽 다 이유가 있다?···지코-팔로알토와 역대급 콜라보 예정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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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효린 지코 팔로알도

지코-효린-팔로알토가 '스페셜 콜라보레이션'으로 뭉쳤다.

19일 효린 소속사 측은 공식트위터에 “효린X지코X 팔로알토! 그 이름만으로도 떨리는 세 아티스트의 환상적 팀워크! 8/26일 스페셜한 콜라보레이션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COMING SOON #팔로알토 #지코 #효린”이라는 소개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씨스타의 효린과, 지코 X 팔로알토의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분야는 다르지만 국내 최정상에 서있는 세 아티스트인 만큼 각자 지닌 개성과 아우라를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한편 효린의 배꼽 문신 인스타그램 사진도 화제다.

효린은 "배에 큰 흉터가 있다"며 "무대에 설 때 예쁜 옷을 입고 싶었다. 그래서 흉터를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효린은 씨스타 'SHAKE IT(쉐이크 잇)'을 히트시키며 올 여름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으며 지코와 팔로알토는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 같은 팀으로 출연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지코-팔로알토 완전 기대" "효린 지코 조합 특별하네, 거기에 팔로알토까지" "효린의 변화는 어디까지, 효린 지코 팔로알토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린 지코 팔로알토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효린 지코 팔로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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