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년이 지나도 상처는 그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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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여중생 사망 1주기를 이틀 앞둔 11일 고 심미선양 부모인 심수보(中).이옥자(右)씨부부가 사고 현장 부근에 세워진 두 학생의 추모비 앞을 지나며 눈물짓고 있다. 왼쪽은 고 신효순양 아버지 신현수씨.

양주=김상선 기자
<s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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