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FP=연합】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의 코데코사(대표 최계월)가 발견한 자바해 마두라섬 북방의 2개 해저유전은 85년부터 본격 석유생산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석유전문주간지 오일 앤드 가스 뉴스지가 10일 보도했다.
싱가포르에서 발간되는 이 주간지는 지난 12월 인도네시아측 합작사인 국영 페르타미나사의 유전발견에 관한 공식발표에 이어 이같이 보도하고 이 유전들의 최소한 하루 석유생산 예상량이 3만배럴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AFP=연합】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의 코데코사(대표 최계월)가 발견한 자바해 마두라섬 북방의 2개 해저유전은 85년부터 본격 석유생산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석유전문주간지 오일 앤드 가스 뉴스지가 10일 보도했다.
싱가포르에서 발간되는 이 주간지는 지난 12월 인도네시아측 합작사인 국영 페르타미나사의 유전발견에 관한 공식발표에 이어 이같이 보도하고 이 유전들의 최소한 하루 석유생산 예상량이 3만배럴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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