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신한민주당은 21일 상오 이민우 창당준비위원장등 6인 위원장단 회의를 열고 총무·조직·선전·정책·재정등 5개 분과위와 조직책 심사특위 구성문제·조직책 선정기준 등을 협의했다.
위원장단은 조직책신사특위는 위원장단 6명과 송원영·노승환·최형우·김동영·박종률씨 중에서 7∼8명으로 구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장단은 또 22일부터 25일까지 조직책신청을 받기로 했으며 당사는 민추·비민추측이 각5천만원을 내 광화문 근처의 신축빌딩을 일단 계약키로 했다.
준비위는 22일까지 중앙선관위에 창당준비위 결성신고를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