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의 한 미술가는 쾰른의 벼툭시장에서 1달러(8백원)를 주고산 한장의 그림이 약2만2천6백달러(1천8백8만원)를 호가하는「피카소」의 작품으로 판명되어 횡재.
「메르텐스」라는 이미술가는 지난80년 여름 두명의 농부를 연필로 스케치한 이그림을 1달러를 주고샀는데 그로부터얼마후 우연히 이그림의 한쪽끝에서 흐릿하게 반쯤지워진「피카소」의 서명을 발견했다는것.【AFP】
■…서독의 한 미술가는 쾰른의 벼툭시장에서 1달러(8백원)를 주고산 한장의 그림이 약2만2천6백달러(1천8백8만원)를 호가하는「피카소」의 작품으로 판명되어 횡재.
「메르텐스」라는 이미술가는 지난80년 여름 두명의 농부를 연필로 스케치한 이그림을 1달러를 주고샀는데 그로부터얼마후 우연히 이그림의 한쪽끝에서 흐릿하게 반쯤지워진「피카소」의 서명을 발견했다는것.【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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