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상오2시10분쯤 서울방배3동818의18 삼구무역주식회사에 20대 4인조 강도가 들어 숙직실에서 잠자던 이 회사 경비원 이산씨 (58)를 식칼로 찌르고 금고안에 있던 현금등 1백15만7천원을 털어 달아났다.
이씨에 따르면 이날 숙직실에서 잠을 자고있는데 24∼25세 가량으로 보이는 청년4명이 들어와 길이 25㎝가량의 식칼을 들이대고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했다는 것.
6일상오2시10분쯤 서울방배3동818의18 삼구무역주식회사에 20대 4인조 강도가 들어 숙직실에서 잠자던 이 회사 경비원 이산씨 (58)를 식칼로 찌르고 금고안에 있던 현금등 1백15만7천원을 털어 달아났다.
이씨에 따르면 이날 숙직실에서 잠을 자고있는데 24∼25세 가량으로 보이는 청년4명이 들어와 길이 25㎝가량의 식칼을 들이대고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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