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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어느덧 12월. 알찬 새해를 시작하려면 올해 끝마무리부터 잘해야.
순경이 애인등 일가족 셋 사살. 날씨 추워져 가뜩이나 으스스한데.
3차해금 맞아 야당가 비상. 서로 치고 받을수록 느긋해하는 쪽도.
김일성 중공방문. 노구끌고 동분서주하는걸 보니 집안일이 바쁜 모양.
북서 최대 반미 시위. 「레이건」의 「마르코스」지지 발언때 알아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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