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조이 가상결혼 첫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 ‘기대감 UP’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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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조이 가상결혼 첫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 ‘기대감 UP’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연출 선혜윤 유성은 오미경)에 투입돼 가상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이날 첫 만남을 갖는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4를 맞은 ‘우리결혼했어요’는 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배우 송재림-김소은 커플과 가수 헨리-김예원 커플, 씨엔블루 이종현과 배우 공승연 커플이 가상부부로 출연했었다.

하지만 최근 송재림-김소은 커플, 헨리-김예원 커플의 하차가 결정되며 육성재-조이 커플, 그리고 강예원 커플이 새롭게 투입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육성재 조이 기대된다” “우결 육성재 조이 조합 궁금하다” “우결 또 새로운 커플 등장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우리결혼했어요 시즌4’는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육성재 조이 커플과 강예원 커플의 합류를 통해 신선함과 설렘이 재충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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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조이’ ‘우결 육성재 조이’ ‘레드벨벳’[사진 SM엔터테인먼트, 육성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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