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난파음악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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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바이얼리니스트 김진씨(27·미국에서 박사과정수학중)가 올해의 제17회 난파음악상 수상자로 쁩혔다.
시상식은 26일 상오10시 난파익 고향인 수원시민회관에서 있다. 김씨는 83년 세계 3대 바이얼린 콩쿠르의 하나인 캐나다 몬트리올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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