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등 가족 초청 신입사원 입사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5면

한규환(사진) 현대모비스 부회장은 6일 신입사원 69명은 물론 부모.형제 등 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서울 역삼동 GS빌딩 아모리스홀에서 '신입사원 입사식'을 했다. 한 부회장은 이날 "프로정신을 갖고 혁신적인 창의력을 발휘해 현대모비스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