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사랑과 진실』제작팀 현지 촬영 위해 8월 LA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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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MBC-TV 주말연속극『사랑과 진실』제작팀은 8월10월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해외촬영을 뗘난다. 주인공 효선의 5년간에 걸친 미국 유학생활을 담기 의해 마련된 LA현지촬영은 2주간에 걸쳐 미국대학캠퍼스와 LA근교풍물을 배경으로 60년대 말 .한국유학생들의 생활을 담게된다,
현지촬영에 참가하는 제작진은 탤런트 정애리·김윤경·임채무와 연출자 박철·이관희, 카메라맨 2명 등 모두 7명.
이 LA촬영 분은 오는 9월초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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