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12시10분쯤 서울금호동1가168의139 대현건재상회 (주인 윤명·59) 에 강도가 들어 혼자 가게를 지키던 주인 윤씨의 부인 이금임씨 (53) 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실신시킨뒤 책상서랍에서 현금1만5천원을 뺏어달아났다..
중상을 입은 이씨는 2층내실에 있던 딸 정임양(23)에게 발견돼 한양대병원에 입원했으나 중태다.
13일 낮12시10분쯤 서울금호동1가168의139 대현건재상회 (주인 윤명·59) 에 강도가 들어 혼자 가게를 지키던 주인 윤씨의 부인 이금임씨 (53) 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실신시킨뒤 책상서랍에서 현금1만5천원을 뺏어달아났다..
중상을 입은 이씨는 2층내실에 있던 딸 정임양(23)에게 발견돼 한양대병원에 입원했으나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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