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문학상 공동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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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소설가 조정내씨(사진 상)와 윤후명씨가 소설문학사가 제정한 제3회 소설문학작품상 수상자로 뽑혔다. 조씨는 『메아리메아리』로, 윤씨는 『누난』으로 각각 수상· 상금은 각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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