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위 피해보상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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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가리봉동 구로공단 오거리 주민6명은 30일하오1시쯤 서울대학도호국단사무실로 찾아가 지난l8일과 25일의 서울대생 시위로 모두19만9천5백원의 재산피해를보았다며 이를 보상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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