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백3위 성인들』천주교서 영문판 내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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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국천주교1백3위 성인들의 생애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위한 영문판 『한국1백3위 성인단』이 10일 출간했다.
김창석신부 (서울 세검정성당주임)가 쓴 이책은 한국 국화인 무궁화를 표지로한 4·6배판 1백7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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