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조사단 곧 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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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유엔본부AFP=연합】「하비에르·페레스·데·케야르」유엔사무총장은 이라크가 이란군에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이란측의 비난을 조사하기 위해 이란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단을 파견한다고 유엔대변인이 8일 발표했다.
「프랑스와·줄리아니」대변인은 전문가들이 가능한한 조속히 테헤란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조사단의 규모나 그밖의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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