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은 지금 고양이와 교감 중…"깨알흥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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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효린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감 중. 깨알흥녀 내일 봉사갈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자신의 무릎 위에 앉은 고양이와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숏팬츠 위로 드러난 건강미 넘치는 허벅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효린은 소유와 함께 부른 ‘꽃이 핀다’커버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꽃이 핀다’는 케이월의 신곡이며 효린은 피아노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번 커버 영상은 효린과 소유가 소속사 동료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를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co.kr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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