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칠서정수장은 정수장 전기공사로 마산.창원.함안.창녕 등 4개 시.군지역에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고 22일 밝혔다.
마산 월영.문화.자산.성호.교방동과 진동면 등 고지대는 수돗물 공급이 30일 오전 10시 이후 재개될 에정이어서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
경남 마산칠서정수장은 정수장 전기공사로 마산.창원.함안.창녕 등 4개 시.군지역에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고 22일 밝혔다.
마산 월영.문화.자산.성호.교방동과 진동면 등 고지대는 수돗물 공급이 30일 오전 10시 이후 재개될 에정이어서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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