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공학한림원 대상에 변대규 휴맥스 회장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6면

한국공학한림원은 변대규(55·사진) 휴맥스 회장을 제19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변 회장은 벤처 1세대로서 1989년 디지털 셋톱박스 제조업체 휴맥스를 창업해 매출 1조원이 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