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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담배갑 광고로 3억5천만원 수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국민체육진흥재단은 지난 한해 담배갑 광고로 총 3억5천8백5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지나해 담배갑광고업체는 총 11개사로 이 가운데 럭키금성 그룹이 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재단은 금년 광고목표액을 4억8천만원으로 잡고있다.
◇담배갑 광고 참여업체=럭키금성 대웅제약 산업은행 한국도카이정기 관광공사 농협 한국크라운 대우중공업 국민은행 동아제분 태평양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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