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송 민한당 총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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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치송 민한당 총재는 오는 2월1일부터 23일까지 영국·이탈리아·서독·프랑스·미국·베네수엘라 등 6개국을 순방할 예정이다.
유 총재는 방문 국의 국가원수 및 의회 지도자들과 만나 상호 관심사를 논의한다.
유 총재 순방에는 목요상 대변인이 수행하며 유한열 사무총장은 14일께 미국에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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