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날인거부 교포 최창화씨 등 첫재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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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연합】 외국인등록증에 지문날인을 거부함으로써 기소된 재일한국인목사 최창화씨(53)와 최씨의 장녀(24)에 대한 첫재판이 23일 상오 후꾸오까(면강) 지방재판소 오꾸라(소창)지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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