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초중고 신설-올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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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올해 37개의 초 중 고교가 새로 생긴다. 서울시교위는 올해 7백12억원을 들여 국민학교와 중학교 각각 17개, 고등학교 3개 등 모두 37개교를 신설키로 했다.
서울시교위에 따르면 올해 4백88억여원을 들여 국민학교와 교실 9백22개를 신·증축하며 ▲교실개축 70실 ▲17개교의 부속시설 및 내부시설을 개수한다.
또 4백47여억원으로 중학교의 ▲교실 신·증축 1천3백13실 ▲교실개축 20실 ▲부속시설 및 내부시설 17개교 ▲교지매입 17개교 ▲기타시설 17개교, 1백75억원을 투입, 고등학교의 ▲교실 신·증축 2백15실 ▲교실개축 46실 ▲부속시설 및 내부시설 3개교 ▲교지매입 3개교 ▲체육중·고교 올림픽촌이전신축 ▲기타시설 등을 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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