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스트 25·야투율 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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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점보시리즈 2차전의 각부문 개인기록에서 남자부의 단신 김명준(24·1m80㎝·국민대)이 어시스트(25)와 야투율(65%)에서 수위를 마크하고 있다.
또 여자부에선 박월규(22·1m76·선경)가 리바운드(34)와 수비(27)에서 1위를 지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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