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스크린 터치만으로 밥·요리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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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압력밥솥은 사용 편의,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리홈쿠첸의 쿠첸이 2015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브랜드 어워즈 압력밥솥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리홈쿠첸은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며 성장해 온 프리미엄 생활가전 전문 기업이다. 쿠첸 압력밥솥은 선도적인 기술 개발에 기반한 사용 편의,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리홈쿠첸은 2015년 국내 최초 스마트 터치 LCD 밥솥 ‘탑(TOP)’을 출시했다. 풀터치를 지원하는 5인치 터치 스크린이 적용됐다. 별도의 조작 키 없이 스마트폰처럼 스크린을 직접 터치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터치만으로 16가지의 밥 메뉴 취사와 35가지 요리가 가능하다. 각 메뉴의 조리법, 재료는 물론 칼로리까지 확인할 수 있다.

‘고장신고 전에’ 모드는 사용설명서를 일일이 찾아볼 필요 없이 자가 진단, 고장 시 대처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돕는다.

자동 잠금을 지원하는 ‘오토세이프락’, 움직임을 감지해 꺼져있던 스크린을 자동으로 켜주는 ‘모션 센서’로 최소한의 동작만으로 밥솥을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밥솥 상단에 LCD 조작부를 설계해 허리를 숙일 필요가 없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역시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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