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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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후세인」요르단국왕 내한. 소련의 만행 가까이서 확인하는 것도 의의
피격KAL기체 일부 발견. 원혼들 떠오르면 도망갈 길 없는 소련.
반소 무드 속에 소발레단 일본공연. 『국화와 칼』동시에 쓰는 요수.
교회종소리 규제키로.사람이 하는 일 하느님은 다 아시므로.
올 쌀농사 대풍. 「풍년거지」라는 말도 있거늘, 농정은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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