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로경찰서는 26일올림픽복권에 낙첨된 분풀이로 대형 복권광고판을 주먹으로 부수고 이를 말리던 시민들을 때린 안기영씨(21·무직·서울한강로1가141)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안씨는 지난23일 하오11시45분쯤 서울종노1가8의5 지하철종각역안에서 역안에 설치된복권광고판(싯가15만원)을 부수고 이를본 지하철 종사원 김원동씨(27·서울홍제동292)등 2명을때려 각각전치1∼2주의상처를 입혔다는 것
○…서울종로경찰서는 26일올림픽복권에 낙첨된 분풀이로 대형 복권광고판을 주먹으로 부수고 이를 말리던 시민들을 때린 안기영씨(21·무직·서울한강로1가141)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안씨는 지난23일 하오11시45분쯤 서울종노1가8의5 지하철종각역안에서 역안에 설치된복권광고판(싯가15만원)을 부수고 이를본 지하철 종사원 김원동씨(27·서울홍제동292)등 2명을때려 각각전치1∼2주의상처를 입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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