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이성희 조 연정선발전 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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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제5회 세계연식정구선수권대회 (8월·자유중국)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이 16일 서울운동장 코트에서 개막, 경북대의 김헌수-이성희 조가 3승으로 남자부에서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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