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서대문병원 최징자(60.사진) 간호부장과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박경옥(64)여사가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수여하는 '제39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로 13일 선정됐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1912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을 제정한 이래 2년마다 공중보건이나 간호교육 등 분야에서 활약한 사람 가운데서 50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시립 서대문병원 최징자(60.사진) 간호부장과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박경옥(64)여사가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수여하는 '제39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로 13일 선정됐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1912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을 제정한 이래 2년마다 공중보건이나 간호교육 등 분야에서 활약한 사람 가운데서 50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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