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람보다 빠른 사나이'의 기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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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보다 빠른 사나이' 저스틴 게이틀린(좌측)이 23일 오후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경기에 앞서 동료 져스튼 스캇과 함께 기도를 하고 있다. 그는 10초2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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