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32 생존경쟁 병원계 '해외진출•특화연구' 올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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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헬스미디어 중앙일보헬스미디어네비게이션No.332 Date.2015.01.05 sample생존경쟁 병원계 ‘해외진출•특화연구’ 올인 주요병원 신년 계획을 통해 엿본 2015년 의료계 2015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의료계의 무한 생존경쟁이 시작됐다. 3대 비급여 제도 개선과 저수가 기조, 각종 규제 정책 등으로 팍팍한 한 해가 예상되고 있다.위기감 속에서도 주요병원들은 경영난 극복을 위해 자구책 모색에 나서고 있다. 주요 의료기관의 신년 계획을 통해 엿본 2015년 병원계는 어떨까. 새로운 뉴스 한약재 품질관리 엄격해진다…GMP 전면 의무화 "출범 3년차 식약처,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에 충실" 식품에 ‘등칡 줄기’는 사용 불가, ‘해양심층수’는 사용 가능 2기 전문병원 111곳…의료 질•서비스 수준 반영 “지난해 국민 의료비 1조원 줄여, 새해는 담배 끊는 기회될 것” 많이 본 뉴스 서남대 인수전 의대 동문•교수 왈가왈부 [빅메디포럼]선행•감성 입히면 해외환자 유치 '효과 톡톡' “암환자 방사선치료, 70세 이상 임플란트에 보험 적용” 규제 기요틴이 뭐기에…한의계 ‘환호’, 의료계 ‘분노’ “의료기기 독점하려는 양의사 행태, 나치의 증오범죄 같아” Jhealth 오피니언 [인터뷰]“코골이 어린이, 수술 덕분에 잠 푹 자고 키 많이 자랐죠” [칼럼]까람아 오늘 기분 어떠냐? HEALTH BELL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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