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노수람, 옆면 다 보이는 시스루 의상 ‘시선집중’ 진짜 역대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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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에 출연한 배우 노수람(27) 역대급 시스루 의상이 화제다.

노수람은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노수람은 옆태는 물론 가슴 라인까지 아슬아슬하게 비치는 디자인의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수람의 드레스는 옆구리부터 다리까지 옆 부분 전체를 드러내 뭇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노수람은 MBC드라마 ‘미스코리아’, 영화 ‘환상’ 등에 출연했으며 2014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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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노수람’[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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