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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정형외과병원 청담동 신축사옥 '2014 BIM Awards' 시공부문 대상 수상! "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5년 2월 이전 할 제일정형외과병원 지상 15층, 156병상 규모 청담 신사옥 모습

내년 2월 이전 예정인 제일정형외과병원(신규철병원장) 청담동 신사옥이 지난 11월 27일 빌딩스마트협회에서 주관하는 '2014 BIM 어워드'에서 시공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건물을 시공하기 전 영화의 3차원 입체 시뮬레이션처럼 건축물의 모형을 모의 시공하여, 사전에 모든 문제점을 조기 발견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안전한 건축물이 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건축시스템 공법으로 제일정형외과병원 청담동 신사옥에 적용한 사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건물이 완공된 후에도 엘리베이터, 냉난방시스템, 조명 등 건물의 모든 정보를 중앙정보시스템을 통해 한곳에서 통합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병원은 특히 각종 검사와 수술에 필요한 의료장비와 특수설비를 갖춰야 하는 곳이다. 오차 없이 정교한 작업이 BIM공법을 통해 수술실에서 이뤄지다 보니 수술도구, 조명 위치 하나까지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를 갖춘 더욱 과학적이고 완벽한 병원의료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제일정형외과병원 신 사옥은 지상 15층, 156병상의 규모를 갖춘 국내 최고의 의료시스템을 갖춘 병원으로 “제 2의 도약기”을 준비하고 있다. 병원의 확대 이전으로 더 쾌적한 환경에서 더 많은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전문치료 클리닉센터를 개설 확대하여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그 동안 퇴행성 척추관절질환은 나이 드신 분들만의 문제로만 여겨져 왔다. 하지만 최근 커퓨터나 스마트 폰 등의 과다 사용, 업무의 전문화로 특정부위의 과다 사용 등 다양한 사회 환경의 변화로 젊은층의 퇴행성 척추관절 질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나이 들어서의 고통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젊은 시절부터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병원 확장 이전과 함께 다양한 세대별 퇴행성 질환의 연구와 치료를 강화하여 명실공히 퇴행성 척추관절 질환 연구와 치료의 허브병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전화 : 제일정형외과병원 (02-501-6868) www.freesam.com<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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