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염색하다 머리결 상하고 건강도 상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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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며 젊어보이기 위한 염색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염색약도 고르는 기준이 있다. 사실 100% 천연성분으로는 머리를 완전히 염색하기 어렵다. 헤나나 오징어먹물 염색약도 모두 화학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염색약 중 암모니아가 들어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암모니아는 발색 효과는 좋지만, 두피에 스며들기 쉬워 트러블을 유발하고 휘발성분이 눈에 자극을 주어 눈 건강을 해칠 거나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머리 염색약의 염료 성분은 대부분 유해성분이다. 이러한 성분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염색약 알레르기 증상은 약이 닿은 부위에 가려움증, 붉어짐, 각질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심한 경우에는 진물이 나며 얼굴 전체가 붓기도 한다.

또한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알레르기로 인한 물집이 머리카락 모근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성분은 진피층 아래의 피하 세포 및 혈관까지 도달한다. 혈류를 타고 신장과 간 기능을 떨어뜨리거나 피부염 및 건성 결막염 등을 야기할 수 있다.

국내 굴지의 국책연구소 책임연구원출신 이용권 대표는 이에 착안해 새로운 형식의 염색약을 개발해 요즘 화제다.

화학분야 전문가였던 이용권 대표는 자극적인 강한 컬러보다 건강과 편리함을 선택한 염색약을 만들었다. 이미 1차 개발분은 국내 홈쇼핑을 통해 절판된 상태다. 고객들의 쇄도하는 제품 요청에 따라 이번에 기능이 강화된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써니원 헤어체인지는 크림타입으로 머리에 바르기만 하면 되는 편리한 방식과 천연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해 염색 시 모발과 두피의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제품을 머리에 빗 혹은 손으로 가볍게 바르고 햇빛을 쬐어주면 10분안으로 염색이 완료되는 편리한 방식과 자주 사용해도 자극이 거의 없으며 염색후 따로 머리를 감지 않아되는 기존에 없던 놀라운 방식의 염색크림이다.

써니원 헤어체인지의 비밀은 햇빛반응이다. 無암모니아, 無탈색제, 無ppd로 제품이며 햇빛과 특수 성분이 반응하여 염색이 되는 국내 최초의 방식으로 특허를 받아낸 제품이다.

손으로 크림타입의 제품을 발라도 손이나 두피에 염색이 되지 않는 점은 바로 이 특수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은 머리카락의 특정 성분과 작용하여 색상을 변화시키는 성분이라. 염색 후 뒷처리도 필요없는 편리함과 손이나 옷 두피에 염색이 되지 않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또한 모발에 바르고 5~10분가량 햇빛에 노출시기면 염색의 모든 과정이 끝이기에 매우 간편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와 같은 이유로 출근전, 산책전 머리에 바르고 바로 외출을 해도 머리 염색작용은 마무리가 되며 뒷처리도 필요 없는 편의성을 지닌다. 또한 일체의 화학적인 향이 나지 않고 무취에 가까워 실 생활중에 아무때나 염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용권 대표의 써니원 헤어체인지는 현재 생활건강 전문 쇼핑몰 싹(www.sark.co.kr) 에서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하며 1+1 39,800원의 한정특가로 (500세트 한정)구매가 가능하다.
조기 품절이 예상되니 구매를 서둘러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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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1644-566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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