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기승을 부린 7일 저녁, ‘국민 여동생’ 수지가 잠실의 수은주를 끌어올렸다,
7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빈폴엑세서리 수지와 함께하는 팬사인회가 열렸다.
빈폴 엑세서리의 럭키백 출시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한 수지는 '수지백'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와인컬러의 럭키백을 매치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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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기승을 부린 7일 저녁, ‘국민 여동생’ 수지가 잠실의 수은주를 끌어올렸다,
7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빈폴엑세서리 수지와 함께하는 팬사인회가 열렸다.
빈폴 엑세서리의 럭키백 출시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한 수지는 '수지백'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와인컬러의 럭키백을 매치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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