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연합 특별기도회 20개 교단·각 단체 등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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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국기독교 l백주년 역사의 의미를 새기고 이를 계기로 각 종파 연합정신을 높이기 위한 연합특별기도회가 11일 하오7시 서울영락교회에서 열린다.
구세군·감리교·성결교·순복음·성공회·장로회 (고신·대신·통합·합동·호헌)루터교회 등 한국기독교 l백주년기념사업협의회 가맹 20개 교단과 YMCA·기독언론인협회 등 18개 기관전원 이외에도 실업인·3부요인·크리스천 각 군 장성 및 참모 등 5천 여명이 참석. 국내교계의 일치와 화해를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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