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대학생 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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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 항소9부(재판장 신성택부장판사)는 4일 소위 사원화사건의 김호성 (22·법명 역법우·동국대 인도철학과4년)·최연(27·법명우암·문화총림여래사운영위원)·신상진 (26·법명 자해·서울의대의학과2년)피고인등 3명의 항소를 기각, 김피고인에게는 징역3년· 자격정지3년, 최피고인에게는 징역2년·자격정지2년, 신피고인에게는 징역1년·자격정지1년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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